오른손에 압박붕대를 칭칭감은채로 뜨게질을하고있다.
물론, 팔목을 굽히지도 뭔가를 잡을수도없다.
펜을 살짝잡고 글을 쓰는데도 통증이 심하다...
정말 어떻게해야 할줄 모르겠다.
아무것도 하기싫어하던 애가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되는건 참 쉽다.
게다가 정말 혼자남겨진채로...
내 스스로 뭔가를 해야할 중요한 이 순간에...
난 또다시 포기하고...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주어야 한다.
물론, 팔목을 굽히지도 뭔가를 잡을수도없다.
펜을 살짝잡고 글을 쓰는데도 통증이 심하다...
정말 어떻게해야 할줄 모르겠다.
아무것도 하기싫어하던 애가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되는건 참 쉽다.
게다가 정말 혼자남겨진채로...
내 스스로 뭔가를 해야할 중요한 이 순간에...
난 또다시 포기하고...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주어야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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